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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 방문객의 규칙과 주의점

최종 갱신일:2024.11.21

쉐어하우스에서 잘 생활하기 위해서는 규칙을 지키는 것과 다른 입주자와의 협조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입주를 검토하시는 분은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표시]

쉐어하우스 방문객의 기본 규칙

「쉐어하우스에 살고 있다」라고 친구 등에게 말하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 많네요.
친구 등을 쉐어하우스에 초대할 때의 손님의 기본 룰은 어떠한 것이 있습니까?
이하의 2점으로 정리했습니다.
1 방문객의 규칙에 대하여 2 방문객의 시간대 및 인원수 제한

방문객의 규칙에 대해

대부분의 쉐어하우스에서는 친구나 가족 등이 방문하거나 숙박하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만, 안에는 입실은 입주자만이 되어 있는 쉐어하우스나, 주거 안에서 들어갈 수 있는 에리어로 할 수 없다 구역이 있는 쉐어하우스도 있습니다.
주거내에서 입실 제한이 있는 쉐어하우스는 각 개인실이 있는 타입이 아니라 도미토리 타입의 쉐어하우스가 많습니다.

입주자 이외의 입실을 제한하는 쉐어하우스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입실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비품이나 사물의 도난이 일어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입주자와 트러블이 되기 쉽기 때문에.
・(여성 전용의 물건) 방범을 위해.
・(여성 전용의 물건) 여성 이외는 입실 금지로 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또, 트러블이 되기 쉽다고 하는 점으로부터, 친구등은 입실할 수 있어도 연인은 입실 할 수 없다, 하고 있는 쉐어하우스도 있습니다.
숙박하는 경우는 별도 숙박료를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입주 전에 관리인이나 관리회사에 확인해 둡시다.

방문객의 시간대 및 인원 제한

방문객이 가능한 쉐어하우스에서도 입실할 수 있는 시간대와 인원수 제한이 있는 쉐어하우스가 있습니다.
입실 가능한 시간대는 쉐어하우스의 규칙에 따라 다릅니다만, 숙박 불가의 쉐어하우스에서는 침묵 시간(21시부터 22시경)까지가 되어 있는 곳이 많지 않을까요.

또, 인원수 제한에 관해서는, 일반적으로 2명 정도까지로 하고 있는 쉐어하우스가 많습니다.

방문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실제로 친구 등을 쉐어하우스로 부르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방문객 시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어떤 점에 주의하면 되는지, 이하의 2점으로 정리했습니다.
1 사전 연락의 필요성 2 거주자끼리의 룰 확인

사전 연락의 필요성

쉐어 하우스에 친구 등을 부를 때는 다른 입주자에게 사전에 전하고 확인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일정이나 시간, 인원수나 친구의 특징등을 전합시다.

사전에 전한 후도, 당일 공용 스페이스 등에서 만난 사람에게는 다시 전하면 안심이군요.
공유 공간에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으면 다른 입주자가 불안해져 버리기 때문에, 친구의 특징은 구체적으로 전해 둡시다.
또, 입주자 뿐만이 아니라 관리인이나 관리 회사에도 전해 두면 나중에 트러블이 되기 어려울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친구 등이 쉐어하우스에 왔을 때는, 공용 스페이스에서 보내고 있는 입주자에게는 적극적으로 인사하도록 합시다.

거주자끼리의 규칙 확인

방문객이 가능한 쉐어하우스에서 입주자 사이에서 어떤 규칙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이하의 점은 반드시 확인합시다.

· 몇시까지 공용 스페이스를 이용해도 좋은가.
· 숙박을 허용할지 여부.
・흡연하는 경우는, 흡연 장소는 어디가 되는 것인가.
· 몇 명까지 입실할 수 있을까.
서로 쾌적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도, 공통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네요.
또, 손님의 예정이 있는 경우는, 다시 공용 스페이스에 사물을 두고 있지 않은지 등 확인하도록 합시다.

방문객의 규칙뿐만 아니라 쉐어하우스 내에서는 돌발적으로 트러블이 되는 사안이 일어납니다.
규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입니다만, 무언가 일어났을 때에 토론을 할 수 있도록, 일상적으로 입주자간에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도록 합시다.

방문시 문제를 걱정하는 조언

쉐어하우스의 입주자 사이에서 규칙을 확인해도 트러블이 일어나 버릴지도 모릅니다.
손님시의 트러블에 대해서 이하에 2점으로 정리했습니다.
1 트러블 사례와 그 대책 2 주민끼리의 주의를 위한 포인트

트러블 사례와 그 대책

친구 등이 쉐어하우스에 왔을 때 트러블이 되기 쉬운 것은, 「소음」이나 「공용 스페이스의 사용법」입니다.

공용 스페이스나 개인실에서 큰 소리를 내고 버리거나, 공용 스페이스를 정리하지 않고 돌아가 버리는 등에 의해 다른 입주자로부터 클레임이 들어가는 트러블이 많습니다.

원래 쉐어하우스에 들어가기 전에 제대로 친구등에 쉐어하우스의 룰을 설명해, 보내는 방법에 조심하는 것이 트러블을 피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러한 트러블이 일어나 버린 경우는 입주자에게 직접 사과하는 것은 물론입니다만, 관리인이나 운영회사에게도 트러블이 되었다는 사실을 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판단을 부탁합시다.

주민끼리의 주의를 위한 포인트

하나의 주거에서 여러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에, 입주자끼리의 배려의 기분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입주자 전원이 토론할 기회가 있는 경우에는 형체화하고 있거나 실태에 맞지 않은 규칙에 대해 토론하여 현재 입주자의 실태에 맞는 규칙을 만들어 갑시다.
입주자 전원으로 토론의 장소를 마련할 수 없는 경우는, 관리인이나 관리 회사에 상담해 봐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기분 좋게 생활할 수 있는 쉐어하우스가 되도록 의식해 봅시다.

요약

쉐어하우스는 하나의 거주지에 여러 명의 거주자가 거주하므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즐겁게 높일 수 있는 쉐어하우스 생활을 하기 위해서도 쉐어하우스 내에 있을 때는 룰을 지키고 룰의 범위 내에서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주자 뿐만이 아니라, 그 친구등과도 좋은 관계를 구축하면 또 새로운 교우 관계도 퍼질지도 모르겠네요.
이 기사가 쉐어 하우스 입주 및 방문객의 규칙에 대해 생각할 수있는 기회가되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