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취 20만엔으로 혼자 생활은 가능? 생활의 실태란?
수취 20만엔으로의 혼자 생활은 가능한 것인지, 신경이 쓰이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수입과 지출의 균형은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여기에서는, 수취 20만엔의 월수·연수의 기준이나, 실제로 혼자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의 리얼한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수취 20만엔의 월수입・연봉의 기준
수취 20만엔의 수입을 얻기 위해서는, 액면(총 지급액)으로 어느 정도의 급여가 필요한 것일까요? 일반적인 계산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 액면 월수입 : 약 26만엔~28만엔
- 연수입 기준:약 312만엔~336만엔
- 공제 내용 : 사회 보험료, 소득세, 주민세 등
수취액은, 살고 있는 지역이나 근무처의 복리 후생에 의해서도 바뀝니다. 예를 들어, 임대 보조나 교통비 지급이 있는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경우는 실질적인 가처분 소득이 늘어나기 때문에 수취 20만엔에서도 비교적 여유가 있는 생활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수취 20만엔으로 사는 사람의 목소리
수취 20만엔으로 혼자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어떠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까? SNS나 입소문 사이트 등의 리얼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감을 소개합니다.
케이스①:지방도시에서 집세 5만엔의 생활(25세·남성)
“지방 도시에서 집세 5만엔의 물건에 살고 있습니다. 고정비(집세·광열비·통신비 등)는 10만엔 이내로 억제하고 있어 식비나 교제비를 조정하면 매월 3~5만엔의 저금을 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②:도쿄도내에서 집세 7만엔의 생활(28세·여성)
“도쿄 23구내에서 집세 7만엔의 원룸에 살고 있습니다. 생활비는 빠듯하지만, 가능한 한 자취를 하고, 서브스크나 교제비를 삭감하는 것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습니다.저금은 월 1~2만엔 정도가 한계입니다만, 불편한 생활은 아닙니다.”
케이스③:도심으로 차를 소유하는 경우(30세・남성)
"도내에서 차를 소유하면서 혼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대나 가솔린대, 유지비를 포함하면, 수취 20만엔에서는 꽤 엄격해, 거의 매월 적자입니다.차가 필요한 사람은, 지방 도시에서의 생활을 검토하거나, 사용차를 이용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수취 20만엔의 임대 기준과 추천 에리어
수취 20만엔으로 혼자 생활을 생각할 때, 집세는 큰 포인트입니다. 무리없이 생활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임대료를 설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기사에서는, 적정한 집세의 기준이나 에리어별의 집세 시세, 도쿄와 지방의 차이, 수취 20만엔에서도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추천 에리어를 소개합니다.
집세는 6~7만엔이 적정? 지역별 임대시세 확인
일반적으로, 혼자 생활하는 임대료는 「수취의 3분의 1 이하」로 억제하는 것이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취 20만엔의 경우, 적정한 집세의 기준은 6~7만엔 정도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지역별 임대시세를 살펴보겠습니다.
주요 도시의 원룸・1K의 임대시세(2025년 최신)
도시 | 평균 집세(원룸・1K) |
도쿄 23구 | 약 7.5만엔~10만엔 |
오사카시 | 약 5.5만엔~7.5만엔 |
나고야시 | 약 5만엔~6.5만엔 |
후쿠오카시 | 약 4.5만엔~6만엔 |
삿포로시 | 약 4만엔~5.5만엔 |
센다이시 | 약 4.5만엔~6만엔 |
도쿄 23구에서는 7만엔 이내의 물건을 찾기가 어렵습니다만, 교외에 나오면 6만엔대의 물건도 있습니다. 한편, 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삿포로 등의 지방도시에서는 6만엔 이내로 충분한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도쿄 vs 지방, 어느 곳이 살기 쉽다?
도쿄와 지방에서는 집세와 생활 비용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수취 20만엔으로의 생활을 생각할 때, 각각의 메리트·단점을 비교해 봅시다.
도쿄에서의 혼자 생활의 장점
- 일과 아르바이트 옵션이 많고 수익을 올릴 수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 교통이 충실하고 차가 없어도 생활 할 수 있습니다.
- 음식점이나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많아 생활의 편리성이 높다.
도쿄에서의 혼자 생활의 단점
- 집세와 물가가 높고 수취 20 만엔에서는 저축이 어렵다.
- 통근 러쉬와 혼잡이 많아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도
지방 도시에서의 혼자 생활의 이점
- 집세가 싸고, 6만엔 이하로 넓은 물건에 살 수 있다
- 생활비가 억제되고 저축하기 쉽다
- 차분한 환경에서 자연이 가까운 지역도 많다.
지방 도시에서의 혼자 생활의 단점
- 교통편이 나쁘고 차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 구인의 선택이 적고, 수입 업의 기회가 한정된다
-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음식점 수가 적습니다.
'집세의 저렴함'을 중시한다면 지방, '편의성'을 중시한다면 도쿄를 추천합니다.
수취 20만엔으로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추천 에리어
수취 20만엔에서도, 에리어 선택하는 대로 쾌적한 혼자 생활이 가능합니다. 여기에서는 집세를 억제하면서 편리성이 높은 지역을 소개합니다.
도쿄 근교에서 임대료가 싼 추천 지역
- 네리마구·이타바시구·기타구(집세 시세:6.5~7.5만엔)
→23구내에서도 비교적 집세가 싸고, 도심까지의 액세스도 양호
- 사이타마현(가와구치·바시·도다)(집세 시세:5.5~6.5만엔)
→도쿄까지 전철로 30분 이내, 집세를 억제하면서 도심 근무도 가능
- 지바현(마츠도·이치카와·후나바시)(집세 시세:5~6.5만엔)
→도쿄 근처의 지역은 교통편이 좋고, 코스파◎
지역 도시에서 코스파의 좋은 추천 지역
- 오사카시(스미노에구·히가시요도가와구)(집세 시세:5~6만엔)
→오사카 중심부에의 액세스가 좋고, 집세도 저렴
- 나고야시(나카무라구·쇼와구)(집세 시세:4.5~6만엔)
→교통편이 좋고 생활비를 줄이기 쉽다
- 후쿠오카시(하카타구·츄오구)(집세 시세:4.5~5.5만엔)
→ 집세가 싸고 도시 기능이 충실하기 때문에 생활하기 쉽습니다.
수취 20만엔으로의 생활비 시뮬레이션
수취 20만엔으로 혼자 생활을 하는 경우, 매월의 생활비는 얼마나 걸릴까요?
집세나 광열비 등의 고정비, 식비나 교제비 등 변동비를 시뮬레이션해, 저금의 기준도 소개합니다. 무리없이 생활하고 조금이라도 저축할 수 있도록 지출의 균형을 생각해 갑시다.
고정비(집세·광열비·통신비)의 내역
고정비는 매월 반드시 발생하는 지출로 지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수취 20만엔의 범위에서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드는지, 일반적인 기준을 봅시다.
집세 기준
수취의 약 30%가 적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집세는 6~7만엔이 기준입니다.
그러나, 집세를 억제하면 그만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이나 저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가능하면 5만엔대의 물건을 선택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광열비의 기준
- 전기 요금: 5,000~7,000엔(에어컨 사용 빈도에 따라 변동)
- 가스 요금:3,000~6,000엔(도시 가스인지 프로판 가스인지로 변동)
- 수도 요금:2,000~4,000엔(지역 차이 있음)
합계로 약 10,000~17,000엔이 일반적인 광열비의 기준입니다.
통신비 기준
- 스마트폰 대:3,000~8,000엔(저렴 SIM이라면 3,000엔대, 대기업 캐리어라면 8,000엔 전후)
- Wi-Fi 요금:3,000~5,000엔(고정 회선 or 포켓 Wi-Fi)
합계로 약 6,000~13,000엔 걸립니다.
고정비의 총 기준
품목 | 비용 기준 |
임대 | 60,000~70,000엔 |
광열비 | 10,000~17,000엔 |
통신비 | 6,000~13,000엔 |
합계 | 76,000~100,000엔 |
고정비만으로 손잡이의 40~50%를 차지하기 때문에 남은 생활비를 얼마나 통제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식비·교제비·취미비 등의 변동비의 기준
변동비는 생활 스타일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절약에 따라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낭비를 생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비
- 자취 중심:20,000~30,000엔
- 외식이 많다: 40,000엔 이상
가능한 한 자취를 늘려 외식을 삼가는 것으로 절약 가능합니다.
교제비
- 절약형:5,000~10,000엔(음식회는 월 1~2회 정도)
- 표준:15,000~25,000엔(친구와의 외식・레저 있음)
- 많음: 30,000엔 이상(자주 마시거나 여행)
취미・오락비
- 5,000~20,000엔(짐, 영화, 라이브, 게임, 구독 등)
교통비
- 도내에서 전철 이용:5,000~10,000엔(정기권 사용)
- 차 소유의 경우:15,000엔 이상(가솔린비, 주차장, 보험)
변동비의 총 기준
품목 | 비용 기준 |
식비 | 20,000~40,000엔 |
교제비 | 5,000~30,000엔 |
취미・오락비 | 5,000~20,000엔 |
교통비 | 5,000~15,000엔 |
합계 | 35,000~100,000엔 |
식비나 교제비를 억제하면, 수취 20만엔에서도 저금할 수 있는 여유가 태어납니다.
저금은 할 수 있니? 저금액의 기준과 사례 소개
수취 20만엔이라도, 먹는 대로 매월 일정액의 저금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얼마나 저축할 수 있는지, 패턴별로 소개합니다.
케이스①: 저금 중시형(매월 5만엔 이상 저축)
- 집세:55,000엔(도내 교외·지방)
- 고정비:20,000엔
- 변동비:50,000엔
- 저금액:50,000엔 이상
▶궁리 포인트 : 집세를 억제하고 자취 중심의 생활. 교제비도 최소한으로.
케이스②:밸런스형(매월 2~3만엔 저축)
- 집세:65,000엔(도심)
- 고정비:25,000엔
- 변동비:75,000엔
- 저금액:20,000~30,000엔
▶궁리 포인트 : 취미나 교제비도 즐기면서 적당히 절약.
케이스③:낭비형(저금 거의 없음)
- 집세:70,000엔(도심)
- 고정비:30,000엔
- 변동비:90,000엔
- 저금액:0~10,000엔
▶생활의 특징 : 외식과 술자리가 많아 임대료도 높고 여유 없음.
수취 20만엔으로 혼자 생활이 엄격하다고 느끼는 포인트
수취 20만엔으로 혼자 생활을 하고 있으면, 매월의 교환에 고생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특히 집세와 생활비의 높이, 예기치 않은 지출 등이 큰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서는, 혼자 생활이 「엄격하다」라고 느끼는 대표적인 포인트에 대해서 해설합니다.
집세가 높으면 저축이 어렵다
수취 20만엔의 혼자 생활에서는, 집세가 생활비 중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임대료는 수취의 30% 이내(6~7만엔 정도)로 억제하는 것이 이상입니다만, 에리어에 따라서는 이 기준내에 들어가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임대료가 높을 때 발생하는 문제
- 매월 저축을 거의 할 수 없다 : 임대료가 7만엔 이상이 되면 생활비를 주고받는 것이 빠듯해져, 저금할 여유가 없어진다.
- 식비와 교제비를 깎아야 한다: 집세가 높으면 다른 지출을 깎아내야 하며 외식이나 취미에 쓰는 돈이 줄어든다.
- 생활의 선택이 좁아진다: 절약을 위해 사는 장소를 타협하면, 통근 시간이 길어지거나, 주거 환경이 나빠지기도 한다.
집세를 억제하기 위한 궁리
- 에리어 선택을 재검토한다(도쿄 23구라면 교외나 사이타마・지바・가나가와 등을 검토)
- 쉐어하우스나 룸 쉐어를 활용(집세·광열비를 분담)
- 축년수의 낡은 물건을 선택한다(리노베이션 끝나면 살기 쉬움도 확보 가능)
집세를 6만엔 이하로 억제하면, 수취 20만엔에서도 저금의 여유가 태어납니다.
도쿄·오사카 등의 도시부에서의 생활 비용의 높이
대도시에서는 집세뿐만 아니라 생활비 전반이 높아지기 때문에, 수취 20만엔에서는 빠듯한 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특히 다음 지출이 부과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도시 지역에서 생활비가 높아지는 요인
품목 | 도쿄·오사카(도시부) | 지방도시 |
임대 | 7만~10만엔 | 4만~6만엔 |
식비 | 3만~5만엔 | 2만~3.5만엔 |
교통비 | 1만~2만엔 | 5,000엔~1만엔 |
교제비 | 2만~5만엔 | 1만~3만엔 |
특히, 식비나 교통비, 교제비가 도시부에서는 높아지기 때문에, 절약하지 않으면 생활이 괴로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시 지역에서의 생활비를 억제하는 요령
- 집세 보조가 있는 기업을 선택한다(복리 후생이 충실한 기업이라면 실질적인 부담이 줄어든다)
- 정기권을 활용하여 교통비를 절약(회사의 통근 수당을 최대한 활용)
- 외식을 앞두고 자취를 늘린다(도시부는 점심만으로 1,000엔 이상 걸리는 것도)
도심부에서 수취 20만엔의 혼자 생활을 하는 경우, 절약할 수 있는 곳은 확실히 재검토해, 고정비를 억제하는 것이 열쇠가 됩니다.
가파른 지출과 관혼상제 비용 부담
수취 20만엔으로 생활하고 있으면, 급한 지출이 발생했을 때에 대응이 어려워집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지출이 있으면 1개월의 생활비가 단번에 압박됩니다.
가파른 지출의 예
- 가전의 고장(냉장고나 세탁기의 수리・구입:2만~10만엔)
- 의료비·치과 치료비(건강보험 적용외의 치료비:1만~5만엔)
- 관혼상제의 지출(결혼식 축제:3만~5만엔, 장례의 향전:1만~3만엔)
- 친가에의 귀성 비용(교통비・수산물대 등:1만~3만엔)
저금이 없으면 곤란한 장면
- 친구나 친척의 결혼식에 불렸지만, 축제나 드레스대에서 생활비가 압박된다
- 갑작스런 컨디션 불량으로 병원에 가면 치료비와 약세가 부과됩니다.
- 냉장고가 부러졌지만 교체 예산없이 분할 지불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급한 지출에 대비하는 방법
- 매월 1만엔이라도 저금하는 습관을 붙인다(생활비의 예비비로서 적립)
- 신용 카드의 리보 지불이나 대출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이자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에 요주의)
- 가능한 한 고정비를 억제하고, 급한 지출에 대비한다(집세·통신비 등을 재검토한다)
만일의 경우에 곤란하지 않게, 매월 소액이라도 「예비 자금」을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취 20만엔으로 생활이 엄격하다면 「쉐어하우스」도 추천!
수취 20만엔으로의 혼자 생활은, 집세나 생활비의 부담이 크고, 저금이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도시부에서는 집세가 높고, 식비나 교제비를 억제해도 빠듯한 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거기서, 코스트를 억제하면서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쉐어하우스」라고 하는 선택지를 검토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쉐어하우스란? 혼자 생활과 어떻게 다른가?
쉐어하우스는 복수의 입주자로 하나의 물건을 쉐어하는 거주지입니다. 개인실이 준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주방이나 거실, 샤워 룸 등의 공용 공간을 주민끼리 이용합니다.
혼자 생활과 쉐어하우스 비교
품목 | 혼자 생활 | 쉐어하우스 |
임대 | 6만~8만엔 | 3만~6만엔 |
광열비·Wi-Fi | 1만~1.5만엔 | 거의 포함(관리비에 포함됨) |
초기 비용 | 부금·예금으로 10만엔 이상 | 예금・예금 없음이 많다 |
가구・가전 | 직접 구입 | 거의 비치 |
교류 | 거의 없음 | 거주자와 교류할 수 있는 |
쉐어하우스의 장점
집세를 대폭 억제할 수 있다
쉐어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임대료가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도쿄나 오사카 등의 도시부에서도 3만~5만엔 정도의 집세로 살 수 있는 쉐어하우스가 다수 있습니다. 게다가 수도 광열비와 Wi-Fi 요금이 관리비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달 지출을 대폭 절감할 수 있습니다.
초기 비용이 적고 즉시 살 수 있습니다.
통상의 임대 물건에서는, 부금·예금·중개 수수료 등으로 이사시에 10만엔 이상 걸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쉐어 하우스에서는 부금·예금 없음, 초기 비용 0엔의 물건도 많아,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가구・가전 첨부의 쉐어하우스가 많기 때문에, 새롭게 가전을 구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수도 광열비·Wi-Fi 요금이 포함된 물건이 많다
쉐어하우스에서는 집세에 전기·가스·수도·인터넷 요금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별 계약하는 수고를 줄일 뿐만 아니라, 매월의 변동비를 신경쓰지 않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교류 기회가 증가하고 외롭지 않습니다.
혼자 생활하면, 일이 끝나고 귀가하면 누구와도 말하지 않는 날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쉐어하우스라면 거주자끼리의 교류가 있어, 적당한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기 어려워집니다.
특히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과 만나기 쉬운 '취미 특화형 쉐어하우스'와 외국인과 교류할 수 있는 '국제 쉐어하우스'도 인기입니다.
도심의 좋은 입지에 살기
통상, 도내나 오사카의 중심부에 살기에는 집세가 높아집니다만, 쉐어하우스라면 싼 집세로 도심의 편리한 에리어에 살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통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수취 20만엔으로 추천하는 쉐어하우스 에리어
도쿄 지역
- 네리마구·이타바시구·기타구(집세 시세 3.5만~5만엔)
- 니시 도쿄 에리어(무사시노·미타카·고쿠분지)(집세 시세 4만~6만엔)
- 지바·사이타마(이치카와·우라와·카와구치 등)(집세 시세 3만~5만엔)
오사카 지역
- 히가시요도가와구·스미요시구(집세 시세 3만~5만엔)
- 사카이시·도요나카시(집세 시세 3만~4.5만엔)
지방도시
- 나고야시(나카구·나토구)(집세 시세 3.5만~5만엔)
- 후쿠오카시(츄오구·하카타구)(집세 시세 3만~4.5만엔)
도시부에서도 쉐어하우스를 선택하면 역근・편리한 에리어에 저비용으로 살 수 있습니다.
수취 20만엔에서도 쾌적하게 생활하기 위한 절약술
수취 20만엔으로 혼자 생활을 하는 경우, 생활비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무리없이 생활하면서, 저금이나 취미에도 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집세·고정비·식비·교통비 등을 현명하게 절약하는 것이 열쇠입니다. 본 기사에서는, 수취 20만엔에서도 쾌적하게 생활하기 위한 절약술을 소개합니다.
집세를 억제한다! 쉐어 하우스와 사는 지역의 궁리
집세는 생활비 중 가장 큰 고정비이며, 절약 효과도 큰 포인트입니다. 일반적으로, 집세는 수취의 30% 이내(6만엔~7만엔 이하)로 억제하는 것이 이상입니다만, 도시부에서는 이 범위에 들어가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집세를 억제하는 방법
- 쉐어하우스를 활용(집세 3만~5만엔으로 도심에서도 살 수 있다)
- 교외나 옆 현에 사는(도쿄라면 치바·사이타마, 오사카라면 사카이·히가시오사카 등)
- 축년수의 낡은 물건을 선택한다(리노베이션 끝난다면 쾌적)
- 역 도보 15분 이상의 물건을 검토(역 근처는 집세가 높아진다)
- UR 임대나 사택・기숙사를 이용(부금・예금 없이 코스파 좋음)
예를 들면, 도쿄 23구내에서 7만엔의 원룸에 사는 것보다, 사이타마나 지바의 5만엔대의 물건에 사는 것으로, 연간 24만엔 이상의 절약이 가능합니다.
고정비의 재검토(광열비·통신비의 삭감 방법)
고정비를 검토하면 월별 지출을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광열비 절약 방법
- 전기·가스를 정리해 계약(세트 할인)
- LED 전구로 전환(전기 요금 최대 50% 컷)
- 에어컨은 켜지지 않는 것이 절약이 되는 경우도(여름・겨울은 세세한 ON/OFF보다 소비 전력이 적다)
- 프로판가스가 아닌 도시가스의 물건을 선택한다(프로판은 요금이 높다)
통신비 절약 방법
- 스마트폰은 저렴한 SIM으로 환승(3,000엔대도 가능)
- 포켓 Wi-Fi 및 광선 캠페인 사용
- 구독 검토(불필요한 것을 해지)
통신비를 재검토하는 것만으로, 월 5,000엔~1만엔의 절약이 가능합니다.
외식을 줄이고 식비를 절약하는 요령
식비는 궁리에 따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외식을 앞두고 자취를 늘리는 것으로, 월 1만엔 이상의 절약이 가능합니다.
식비를 억제하는 요령
- 주 1회 정리 구매로 쓸데없는 지출을 방지
- 슈퍼특매일 활용
- 고향 납세를 활용하여 재료를 싸게 얻는다.
- 업무 슈퍼나 코스트코를 이용(냉동 보존으로 오래)
- 만들기 두고 자취의 부담을 줄인다
예를 들면, 점심을 외식(1회 1,000엔)에서 도시락 지참(1회 500엔)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월 1만엔 이상의 절약이 됩니다.
교통비를 억제하는 방법(정기권·자전거 이용 등)
교통비도 검토하여 절약할 수 있습니다.
교통비를 줄이는 방법
- 정기권을 활용(회사의 교통비 보조를 최대한 사용한다)
- 자전거를 이용(통근·쇼핑에 활용)
- IC카드의 포인트 환원을 활용(Suica·PASMO의 오토차지 설정)
- 택시는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기차와 버스를 활용
- 공유 사이클 사용 (30분 150엔 등으로 이동 가능)
예를 들어 통근을 자전거로 전환하면 월 5,000엔 이상의 절약이 가능합니다.
구독과 엔터테인먼트 비용을 검토하여 여유를 창출
엔터테인먼트 비용과 구독 검토는 의외로 큰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
검토해야 할 고정비
- 동영상 전송 서비스(Netflix·Hulu·AmazonPrime)를 좁히기
- 짐의 월액 비용을 재검토(시영 짐이라면 월 1,000엔대)
- 카페 이용을 줄이고 내 병을 가지고 다니십시오.
- 책과 만화는 구독이 아닌 도서관을 활용합니다.
- 음악 스트리밍은 무료 플랜으로 변경
구독이나 엔터테인먼트 비용을 재검토하는 것만으로 월 5,000엔~1만엔의 절약이 가능합니다.
부업·스킬업으로 수입업을 목표로 한다
절약뿐만 아니라 수입을 늘리는 궁리도 중요합니다.
추천 부업
- Web라이터·블로그 운영(재택에서 가능)
- 동영상 편집(스킬 습득 후에는 시급 환산 2,000엔 이상도 가능)
- 프로그래밍 및 웹 디자인
- 세도리·메르카리 전매(불용품을 팔는 것만으로도 수입에)
- 온라인 영어 회화 강사·번역업
월 1만엔~3만엔의 부수입이 있으면, 수취 20만엔에서도 생활이 훨씬 편해집니다.
수취 20만엔의 혼자 생활에 관한 자주 있는 질문(Q&A)
수취 20만엔으로 혼자 생활을 생각할 때, 「집세의 상한은?」 「차를 가질 수 있는가?」 「결혼·육아는 가능?」등, 다양한 의문이 떠오른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는, 자주 있는 질문에 자세하게 회답해, 수취 20만엔의 현실적인 생활 설계를 해설합니다.
수취 20만엔으로 집세 8만엔은 무모?
결론부터 말하면, 집세 8만엔은 꽤 엄격합니다.
일반적으로, 집세는 수취의 30% 이하로 억제하는 것이 이상으로 되어 있고, 수취 20만엔의 경우 6만엔~7만엔 이하가 적정 라인입니다.
집세 8만엔으로 생활하면…
- 고정비가 증가하고 저축이 어려워
- 식비와 교제비를 극단적으로 깎을 필요가
- 급한 지출(관혼상제・의료비 등)에 대응할 수 없게 된다
집세 8만엔을 지불한다면
- 임대보조나 사택이 있는 회사를 선택
- 도내라면 룸 쉐어나 쉐어하우스를 활용
- 집세는 억제하고 그만큼을 저금과 생활의 질 향상으로 돌린다
여유있게 살고 싶다면 집세는 손잡이의 30%(6~7만엔 이내)로 억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취 20만엔으로 차를 소유할 수 있다?
수취 20만엔에서도 차를 가지는 것은 가능합니다만, 생활의 여유는 상당히 줄어듭니다. 자동차 유지비는 상상 이상으로 높고, 특히 도시부에서는 대중교통기관이 충실하기 때문에, 소유하는 이점은 적습니다.
차를 갖고 있을 경우의 유지비(월액 기준)
품목 | 비용 기준 |
주차장비(도시부) | 10,000~30,000엔 |
가솔린 요금 | 5,000~15,000엔 |
자동차 보험 | 5,000~10,000엔 |
차량 검사 및 유지 보수 비용 | 5,000~10,000엔(연액 12만~을 월할) |
자동차세 | 2,000~4,000엔(연액을 월별) |
합계 | 27,000~69,000엔 |
차를 가지고 있다면 생각해야 할 일
- 자동차 공유 및 렌터카 활용 (필요한 경우에만 임대)
- 지방에 거주하면 중고 경차로 비용 절감
- 도시부라면 대중교통기관+자전거로 대용
특히 도시 지역에서는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보다 택시 렌터카 자동차 공유가 더 경제적입니다. 필요할 때만 이용하는 스타일을 추천합니다.
수취 20만엔으로 결혼·육아는 가능?
수취 20만엔으로 결혼·육아는 매우 가혹한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육아에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공동 작업이나 부업 등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수취 20만엔으로의 결혼 생활의 현실
품목 | 비용 기준(부부 2명) |
임대 | 8만엔 |
식비 | 4만엔 |
광열비·통신비 | 2만엔 |
생활비・잡비 | 2만엔 |
교제비・엔터테인먼트비 | 2만엔 |
합계 | 18만엔(저금은 월 2만엔) |
아이가 태어나면, 한층 더 보육료·교육비·의료비등이 걸리기 때문에, 수취 20만엔에서는 꽤 엄격합니다.
결혼·육아를 생각한다면
- 공동 작업으로 가구 수입을 늘린다(수취 40만엔 이상이 이상)
- 지방에서 집세가 싼 지역에 살
- 부업이나 승급을 목표로 수입 업을 노린다
저금이 가능한 상황을 만든 후 결혼·육아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도쿄에서 혼자 생활한다면 어느 지역이 베스트?
수취 20만엔으로 도쿄에 사는 경우, 집세 6만엔~7만엔 이내의 에리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천 에리어(도쿄 23구)
지역 | 임대시세(1R·1K) | 특징 |
네리마구 | 6.5만~7.5만엔 | 차분한 주택가, 이케부쿠로에 액세스 ◎ |
이타바시구 | 6.5만~7.5만엔 | 코스파 좋고, 이케부쿠로·신주쿠에 30분 이내 |
기타구 | 6만~7만엔 | 아카바네・왕자 지역이라면 편리성◎ |
추천 에리어(도쿄 교외·옆 현)
지역 | 임대시세 | 특징 |
埼玉 (카와구치, 도다) | 5만~6.5만엔 | 도쿄까지 기차로 30분 이내 |
지바(이치카와·후나바시) | 5.5만~6.5만엔 | 집세가 싸고, 도쿄에의 액세스◎ |
도내의 집세가 높은 에리어(시부야·신주쿠·시나가와 등)는 피해, 코스파가 좋은 에리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사는다면 저금은 얼마 필요?
수취 20만엔으로 혼자 생활을 할 때, 급한 지출에 대비해 최저한의 저금을 가지고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생활을 시작할 때 필요한 저축
품목 | 비용 기준 |
부금·예금 | 10만~20만엔 |
초기 비용(가구·가전) | 10만~15만엔 |
이사 비용 | 5만~10만엔 |
생활비(예비비) | 5만~10만엔 |
합계 | 30만~50만엔 |
혼자 생활하는 동안 필요한 저축 금액
최저라도 월 1만엔은 저축한다(연간 12만엔)
긴급자금으로서 3~6개월분의 생활비(40만~60만엔)를 확보
저금이 제로 상태에서 혼자 생활을 시작하는 것은 위험이 높기 때문에 최소 30만엔은 모아서 이사를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요약
수취 20만엔으로의 혼자 생활은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생활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명한 지출 관리가 불가결합니다. 집세는 6~7만엔 이내로 억제해, 식비나 광열비 등의 고정비를 재검토하는 것으로, 저금의 여유도 태어납니다. 도시부에서는 생활비가 높기 때문에 교외나 쉐어하우스의 활용도 선택지의 하나입니다. 또한 부업이나 스킬업을 통해 수입을 늘리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 궁리에 따라 손잡이 20만엔에서도 쾌적한 생활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