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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 하우스와 룸 쉐어의 차이를 철저 해설! 어느 것이 나에게 맞는가?

최종 갱신일:2024.11.12

쉐어 하우스와 룸 쉐어는, 어느 쪽도 복수인으로 생활하는 거주 형태입니다만, 어떤 점에서 다른 것일까요.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다른지, 선택하는 포인트등을 정리했으므로 , 어느 쪽이 자신에게 맞는지 헤매고 있는 분은 꼭 참고해 주세요.

목차

[표시]

쉐어하우스 및 룸 쉐어의 기본 정의

쉐어 하우스와 룸 쉐어는 어떤 정의입니까?
각각의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쉐어하우스란?

쉐어하우스는 하나의 주거를 여러 사람이 공유하고 사는 임대 부동산을 말합니다.
자신의 방과는 별도로 거실이나 주방, 화장실, 욕실 등 공동 이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을 가지고 있어, 다른 입주자와 「교류」를 즐길 수 있는 물건입니다.

룸 쉐어란?

룸 쉐어란, 1개의 주거를 사적인 관계의 상대와 임대 주택에서 공동 생활하는 것을 말해, 일반적으로 2, 3명으로 사는 것이 많습니다.
동거 상대는, 친구나 회사의 동료, 형제 자매, 연인이 많습니다만, 그 중에는 SNS로 찾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집세, 수도광열비 등은 사는 인원수로 나눌 수 있으므로, 혼자서 1개의 주거에 사는 것에 비해 같은 정도의 비용 부담으로 넓은 방에 살 수 있습니다만, 청소나 식사의 준비 등의 분담을 개인간에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쉐어하우스와 룸쉐어의 주요 차이점

쉐어하우스와 룸쉐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이하의 3점으로 정리했습니다.

· 주거 형태의 차이 · 관리 구조의 차이 · 생활 스타일의 차이

주거 형태의 차이

쉐어하우스의 공동 생활의 범위는, 거실, 부엌, 욕실, 화장실, 화장실 등의 공유부와 각 입주자의 개인실로, 대규모 쉐어하우스에서는, 시어터 룸이나 스튜디오 등도 건물 내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룸 쉐어의 생활의 범위는 입주 인원수에 따릅니다만, 2DK나 2LDK이상의 룸의 방을 쉐어 하는 것이 많습니다. 패밀리 전용의 물건으로 룸 쉐어를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공유부는 쉐어하우스만큼의 넓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각각의 개인실이 있는 것입니다. 개인실이 없는 경우는, 자신의 프라이빗 공간을 확보할 수 없는 것에 더해, 공유 부분을 점거해 트러블이 되는 일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룸 쉐어는 각각의 개인실이 확보할 수 있는 사이에 취합시다.

관리 메커니즘의 차이

쉐어하우스와 룸 쉐어는 부동산 관리 방식이 다릅니다.
쉐어하우스의 관리는 관리 회사가 실시합니다.
관리 회사가 입주자의 모집이나 운영, 건물의 관리를 실시하고 있어, 공유부의 청소등의 관리를 실시해 주는 관리 회사도 있습니다. 또, 퇴거자가 나와도 관리 회사가 새로운 입주자를 찾아 줍니다.
룸 쉐어는 거주인에서 부동산을 관리합니다.
물건의 계약이나 월간의 임대료, 광열비를 주인간으로 토론하고 거둘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살기 시작하기 전에 규칙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 스타일의 차이

쉐어하우스에서는 다양한 생활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과 공동 생활을 합니다.
그 때문에 룸 쉐어에 비하면 주민간의 교류는 적습니다.
쉐어하우스에 따라 규칙은 다릅니다만, 한 달에 한번 전원으로 모여 식사를 하거나 쉐어하우스 내에서 서클을 만드는 쉐어하우스는 교류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룸 쉐어는 아는 사람끼리 살기 때문에, 쉐어하우스에 비하면 독립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실에 열쇠가 걸려 일정한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쉐어하우스와 달리 동거 인간의 프라이버시 확보는 어렵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집을 선택하는 포인트

자신에게 맞는 거주지를 선택하기 위한 포인트를 이하의 3점으로 정리했습니다.
· 라이프 스타일 고려 · 비용 효과 분석 · 주거 환경 확인

라이프스타일 고려

자신에게 있던 거주지를 선택하기 위해, 우선은 자신이 어떤 생활을 보내고 싶은지 생각해 봅시다.
각각의 포인트를 표에 정리했으므로, 검토해 보세요.

쉐어하우스 룸 공유
프라이버시 열쇠가 있는 개인실 있음 열쇠가없는 개인실은 거의
1인시간 많은 적은
교류 룸 공유에 비해 적다. 많은

비용 효율성 분석

쉐어하우스와 룸쉐어에서는 생활비가 얼마나 변할까요?
초기 비용이나 집세 등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초기 비용

・쉐어하우스 일반적인 시세는 약 10만엔입니다.
내역은 초월 집세(5~7만엔), 공익비(1만엔), 중개수수료(1~2만엔), 보증금(1~3만엔)

・룸 점유율
일반적인 시세는 40~60만엔입니다.
내역은, 예금금(각 집세 1~2개월분), 중개 수수료(3~7만엔), 집세 1개월분의 선불(집세 1개월분), 가구나 가전의 구입 비용(약 20 만엔)
이 금액은, 1개의 물건을 빌릴 때에 드는 비용이므로, 동거 상대와 함께 지불하게 됩니다.

임대

・쉐어하우스
5~7만엔

・룸 점유율
2명 이상인 경우, 1명 4~5만엔
룸 쉐어는 빌리는 물건의 규모나 동거 상대의 인원수로 금액이 상당히 바뀝니다.

공익비

・쉐어하우스 1~2만엔 이 중에는, 수도광열비, 인터넷 사용료에 가세해, 공용 부분에서 사용하는 잡화등을 포함한 물건도 있습니다.

・룸 점유율
임대물건에 걸리는 공익비는 집세의 5~10% 정도가 많습니다.
공유 부분의 설비가 충실하고 있는 물건은, 금액이 오르는 경향에 있습니다.

생활비

・쉐어하우스
식비 등 개인이 사용하는 분만 공익비 중에 공유 부분에서 사용하는 것(화장지나 식기용 세제, 청소 상품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는 개인에서 사용하는 것만 비용이 듭니다.

・룸 점유율
1~2만엔
수도 광열비, 인터넷 사용료나 생활 잡화의 비용이 듭니다.

비교하면 쉐어하우스 쪽이 초기 비용, 매달에 드는 비용 모두 싸게 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경제 상황도 가미하여 어느 것을 선택하는지 검토합시다.

주거 환경 확인

자신에게 맞는 거주지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부동산의 입지나 주변 시설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통근·통학에서 사용하는 역이 다른지, 근처에 자신이 들르는 시간에 비어 있는 슈퍼는 있는지, 낮과 밤으로 주변의 환경은 어떻게 바뀌는지 등을 확인하고 나서 결정합시다.

쉐어 하우스와 룸 쉐어, 어느 것이 좋습니까?

여기까지 쉐어하우스와 룸 쉐어에 대해서 정리해 왔습니다만, 어느 쪽이 좋은 것일까요.
프라이버시의 중요도나 자신의 경제 상황, 어느 정도의 입주 기간이 될 것인가 등도 생각해 봅시다.

요약

쉐어하우스, 룸 쉐어 모두 사람에 따라서는 장점, 단점이 있는 부동산입니다. 자신에게는 어느 생활 환경이 맞는지 잘 생각해 검토합시다.
본 기사를 읽고, 자신에게 맞는 주거 환경을 재차 생각하는 계기가 되면 다행입니다.